90일 전에 등장한 Harness Engineering이라는 신생 분야가 벌써 자기 규칙을 갈아엎고 있어요. OpenAI/Anthropic/ThoughtWorks 세 진영이 각자 다른 길로 도착한 같은 결론, 그리고 4월 16일 Opus 4.7 출시로 멀쩡했던 harness 절반이 죽은 무게가 된 사연을 정리했습니다. "Build to Delete" 원칙이 왜 단순한 슬로건이 아닌지.
CLI에서 Claude Code 굴리다 Warp로 넘어왔다. Mac/Windows/Ubuntu 다 깔리고 알림이랑 코드 리뷰 코멘트가 진짜 편함. IDE 무게감도 안 받고 깡 터미널 답답함도 없어진 두 달치 솔직 후기.
Anthropic이 4월 17일에 풀어버린 Claude Design을 AI 아트 포트폴리오 사이트 만든다고 일주일 굴려본 후기. Figma 주가까지 흔든 화제작이지만 까놓고 보면 그냥 Claude Code에 디자인 탭 붙인 거 아닌가 하는 의심부터, 비디자이너 입장에서 진짜 쓸 만한지까지 솔직하게 정리.
같은 Claude 모델 쓰는데 Claude Code랑 그냥 클로드는 왜 이렇게 다르게 느껴질까. 1조 매출 비결은 새 모델이 아니라 모델 주변에 엮어둔 "하네스(harness)"였다는 분석을 AI 아트 자동화 워크플로우 만든 경험과 함께 풀어본다. 비개발자 AI 창작자도 알면 도움 되는 내용.